작성자만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이별의 시간까지는 사랑은 그 깊이를 알지 못한다. - 칼릴 지브란 이별, 사랑
이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