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6시 40분 여수시 소호동 차도에 방치된 전동킥보드. (사진=마재일 기자)
8일 오전 6시 40분 여수시 소호동 차도에 방치된 전동킥보드. (사진=마재일 기자)

8일 오전 6시 40분 여수시 소호동 차도에 방치된 전동킥보드가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한편 교통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인도와 자전거도로 등에 마구잡이로 방치돼 있는 공유 전동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시민 보행 불편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8일 오전 6시 40분 여수시 소호동 차도에 방치된 전동킥보드. (사진=마재일 기자)
8일 오전 6시 40분 여수시 소호동 차도에 방치된 전동킥보드. (사진=마재일 기자)
8일 오전 6시 40분 여수시 소호동 도로에 방치된 전동킥보드. (사진=마재일 기자)
8일 오전 6시 40분 여수시 소호동 도로에 방치된 전동킥보드. (사진=마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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