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뚝배기
로또
여수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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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09:47
어느날 와이프가
내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며 말했다.
"당신은 내게 로또 같은 존재예요.."
"내가? 정말???"
"응....하나도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