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나를 떠나가서
슬픔이라고
그대가 내게 시리도록
맑은 슬픔이라고…….
[출처 : love-u]
좋은생각 - 오늘의 명언
물이 미친 듯 휩쓸어가니 지척간인들 말 소리를 듣기 어려우나 그러나 사람의 시비 소리는 귀에 이르니 끝닿는 데까지 흐르고야 마는 그 물에서 배워야겠다. - 최치원 소리
소리